몰디브 가기로 했지만 에서 어떤 숙소에서 지낼지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몰디브는 특성상 호텔이 가장 중요 합니다. St. Regis 는 플랫티넘 회원이라 조식이 나오는 대신 . 오랜 고민 끝에 더 예뻐 보이는 리츠 칼튼 에서 지내기로 결심 했습니다. 리츠 칼튼으로 결심 하게 된 계기는 모든 투숙실이 overwater 가 기본 입니다. St. Regis 는 반면에 . 업그레이드를 잘 해준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혹시나 업그레이드를 못 받아서 garden villa 에서 지내게 되면 너무 아쉬울것 같았고
리츠 칼튼 역사
리츠 칼튼 호텔 계열의 역사는 세자르 리츠라는 호텔리어가 리츠 빠리 와 칼튼 런던 . “손님이 왕이다” 라는 유례어가 여기에서 시작 되었다고 볼수 있을 만큼 리츠 칼튼에서 받는 서비스는 항상 최상급에 속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리츠 칼튼 호텔이 le meredien , 클럽 버닝썩. 유명 하지는 , 일본, 중국, 싱가로프 홍콩 과 같은 . 메리엇트 계열에서는 최상급 호텔로 . 한가지 아쉬운점은 최상 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메리엇트 계열 호텔임에도 불구 하고 메리엇트 엘리트 회원 혜택을 존중 해주지는 않습니다. 원래 플랫티넘 회원일 경우 스위트 업그레이드, 무료 조식, 같은 혜택을 받을수 있지만, 리츠 칼튼 에서는
리츠 칼튼 몰디브 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면 2021 년에 완공된 호텔 입니다.
리츠 칼튼(Ritz-Carlton)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럭셔리 호텔 브랜드입니다. 이 호텔은 고객 서비스와 현대적인 편의 시설로 유명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리츠 칼튼의 역사와 함께 한국에서의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리츠 칼튼의 역사는 1898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됩니다. Cesar Ritz라는 스위스 호텔 경영자가 처음으로 Ritz 호텔을 개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Ritz 호텔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며 럭셔리 호텔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1998년, 리츠 칼튼은 마리어 리츠 칼튼이 설립한 리츠 칼튼 호텔 그룹과 합병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현재 리츠 칼튼은 마리어 리츠 칼튼이 만든 고객 서비스 철학을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100여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리츠 칼튼의 역사는 199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리츠 칼튼 서울(Ritz-Carlton Seoul)이 개업하였습니다. 이후, 리츠 칼튼은 2007년 강남구 삼성동에 새로운 호텔인 리츠 칼튼 서울(JW Marriott Hotel Seoul)을 개업시켰습니다.
리츠 칼튼 서울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뛰어난 고객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이 호텔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유일하게 3개의 미슐랭 별을 받은 호텔입니다.
한국에서 리츠 칼튼은 서울 뿐만 아니라 부산과 제주도에도 존재합니다. 2013년에는 부산 해운대에 리츠 칼튼 부산(Ritz-Carlton Busan)이 개업하였으며, 2020년에는 제주도 성산에 리츠 칼튼 제주(Ritz-Carlton Jeju)가 개업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리츠 칼튼은 고객 만족도와 뛰어난 서비스로 유
The History of the Ritz-Carlton
Introduction
리츠 카튼은 고급스러운 서비스, 세계 최고의 서비스 및 화려한 숙박 시설으로 인식되고 있는 이상 한 세기 이상의 시간 동안 있었습니다. 1898년에 설립된 라이츠 카튼은 원래 객실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 중 하나인 César Ritz 및 Auguste Escoffier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라이츠 카튼의 매혹적인 역사를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1902년부터 리츠 칼튼은 세계 최초의 호텔 체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의 플래그십 호텔인 리츠 칼튼 보스톤은 1927년 문을 열고 빠른 시간 내에 고급 편의 시설과 최고급 서비스로 유명해졌습니다. 그 후 10년 동안 리츠 칼튼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국에 총 5개의 호텔을 오픈했습니다.
요즘에는, 리츠 카튼은 객실 서비스 산업에서 가장 인식되는 이름 중 하나입니다. 기업은 30개국에 9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고급 호텔 체인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곳의 고급 객실 외에도, 리츠 카튼은 우수한 서비스, 혁신적인 식사 경험, 그리고 수상한 스파로 유명합니다.
The Early Years
The Ritz-Carlton Today
Today, the Ritz-Carlton is one of the most recognizable names in hospitality. The company operates more than 90 hotels in 30 countries and is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world's premier luxury hotel chains. In addition to its luxurious accommodations, the Ritz-Carlton is renowned for its commitment to excellence in service, its innovative dining experiences, and its award-winning spas.
Pioneering Sustainability
In recent years, the Ritz-Carlton has taken a leadership role in sustainability, becoming the first hotel chain to receive LEED certification from the U.S. Green Building Council. The Ritz-Carlton has also made significant investments in renewable energy, water conservation, and waste reduction.
예약 과정
2022년 3월31일 부터 메리엇트 프로그램의 변경이 예정 되어 있었습니다. 3월 31일 까지 모든 호텔은 award chart 에 따라 포인트가 차감이 되었지만, 2022년 4월 1 일 부터는 award chart가 없어 지면서 모든 호텔의 차감액이 다이나믹 하게 는 바뀌게 되었습니다. 제가 몰디브로 가려고 포인트를 열심 히 모았고 마침내 . 그때 당시 성수기때 하루에 100,000 포인트 씩 이였고, 메리엇트 에서는 포인트로 결제 하게 되면 5박은 무료로 지낼수 있습니다. 현재는 가격이 1박에 20,000 씩 올라서 이제는 120,000 포인트 씩 (5박에 480,000 포인트)가 차감 됩니다. 오랬동안 갔는데 5박이
몰디브 호텔 이라면 사실 수중 호텔을 가장 먼저 생각 하실텐데요, 먼 길 와서 수중 이나 해수욕장 앞 호텔에서 머무르지 않으면 그보다 아쉬울 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호텔을 고를때 . 물론 St. Regis 몰디브, W 몰디브로 골랐다면 플랫티넘 회원 으로써 조식도 나왔 겠지만, 수중 호텔 업그레이드는 찬스에 맡겨야 했죠. 물론
사진으로 봤을때 새로 완공 된 호텔이라 그런지 인테리어도 깔끔해 보였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리츠칼튼을 정 했는데
메링ㅓㅅ 포인트를 모으고 싶으면
위치
리츠 칼튼 몰디브는 fari islands 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Fari Islands는 공항 보다 남부 쪽에 위치 하고 있는데요, 공항과 그리 먼 거리가 아니다 보니, 리조트에서는 비행기 대신 speed boat 로 투숙객들을 호텔로 모시고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입국 수석을 마치고 게이트를 나가게 되면 바로 리츠 칼튼 호텔 직원 분들이 이름 들고 대기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따라 나가게 되면 준비된 speed boat 를 타고 호텔로 출발 합니다. 다른 호텔들은 비행기 타고 가서 금방 가지만, 스피드 보트로 55 분이면
5성급 호텔 답게 짐 찾고 나오니 버틀러가 마중 나와 있었습니다. 리츠 칼튼 몰디브에서는 버틀러를 ‘아리스 미하’ (aris meeha) 라고 부르는데요, 왕족에 모시는 라는 뜻 이라 합니다. 배를 타고 가다 보면
체크인
보트가 리조트에 도착 하자마자 마자 체크인이 진행 됩니다. 아쉽게도 배에서 내리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못 찍었는데 도착 하면 제너럴 매니저 (GM) 과 아리스 미하, 그리고 다른 직원들이 대기 하고 있습니다.
객실
저희가 다른 호텔보다 리츠칼튼을 골랐던 가장 큰 이유는 객실입니다. 말보다 사진이 더 잘 표현 할것 같아서 먼저 사진 부터 남겨 드리고
위에 설명 드렸다 시피 객실이 너무
어메니티
리츠 칼튼 브랜드 에서는 몰튼 브라운 어메니티 킷을 사용 합니다. 저는 이런 브랜드는 잘 몰라서 온라인으로 확인 해 보면 럭셔리 브랜드 라고 하네요.
음식
음식점은 여러 군대 있습니다. La Locanda (메인), Summer Pavilion, Beach Shack, IWAU (스시), EAU Bar, Arabesque. 이중에 La Locanda, Summer Pavilion밖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La Locanda 가 메인 음식점이고, 여기에서 조식, 애트너눈 티, 저녁에는 이탈리안 음식을 준비 합니다. 리츠 칼튼 교토 에서도 다양하게 먹어 보고 싶어서 조식과 애프터눈 티를 여기서 먹었습니다.
Summer Pavilion 은 중식 음식점 입니다. 싱가포르 리츠 칼튼에 있는 Summer Pavilion은 미슐렝 가이드에 원스타 로 선정 되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후덜덜 하지만 먼길 가서 왔는데 미슐랭 가이드 음식은 한번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한끼를 먹기로 결정 했습니다. 저희는 트러플 와규 덤플링, Steamed Sea Bass, 그리고 Wok Fried Rib Eye 를 먹 었습니다. 지금 메뉴를 확인 해보니 저희 갔을때 보다는 메뉴가 더 다양 해진것 가습니다 좋은 .
마지막 으로 Beach Shack 에서 한끼를 먹어 봤습니다. 그래도 먼길 왓는데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은 해야 할것 같아서 한잔 주문 했지만 무려 $25 씩이나 해서 한잔 이상은 못 했습니다. 그래도 한잔으로 분위기 내기에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액티비티
다른 리조트들 보다 몰디브의 리조트들은 특성상 섬 안에 갇혀 있다 보니 액티비티가 중요 합니다. 혼자 잘 책 읽거나 . 너무 예쁘지 만 할께 없으면 조금 질릴 수도 있는데요,
서비스
서비스는 제가 받아본 중 가장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도착 해서 부터 비행기를 탈때 까지 끝까지 직원이 따라 가면서 비행기 들어가는것 까지. 저희가 퇴국 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 했는데
총정리
꿈의 시작 부터 끝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경험이라 누구에게든 추천 . Flyertalk 가보면 서비스가 안좋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던데, 저희는 몰디브를 처음 경험 해 보는거라 그런지 너무나도 만족 스러운 경험 이였습니다. 물론 플랫티넘 회원으로써 조식이 포함이 안된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무료로 패들보드, 카약, 카이트 서핑 기구를 빌릴수 있다는 점과 해피아워와 애프터눈 티를 즐길수 있다는 점으로 보상 받는다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완벽한 여행 이였지만, 다음에 또 몰디브로 갈수 있는 기회가 생긴 다면 리츠 칼튼 몰디브 에서 투숙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미 한번 경험 해봤고 다른 St. Regis, Waldorf Astoria, 그리고 콘래드 리조트 들은 어떤지 궁금 하기 때문 입니다.
오늘도 열심 포모 (포인트 모으기) 하시고,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가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포인트로
마일 레터
“마일고수”는 캐나다에 거주 하고 계신 주민 분들을 위한 신용카드와 마일리지 정보를 공유 해 드리는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방문 하시는 분 이라면 오른쪽 상단에 고정 되어 있는 기초 정보 시리즈 부터 시작 하시는걸 권장 드리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해주시면 유익한 정보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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